ladodgers1 김혜성, 첫 MLB 시범경기 소감과 각오 “적응 문제 없어…실력으로 증명하겠다” LA 다저스의 한국인 내야수 김혜성이 메이저리그(MLB) 시범경기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습니다. 첫 경기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지는 않았지만, 그는 실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. 김혜성의 MLB 첫 경기 소식과 그의 각오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.김혜성의 첫 MLB 시범경기 출전경기 주요 내용김혜성은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2025 MLB 시범경기 개막전에 8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.경기에서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첫 경기를 무난하게 마무리했습니다.첫 타석에서는 2회말 무사 1, 3루 상황에서 3루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.두 번째 타석에서는 4회말 2사 1루에서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 출루에 성공했습니다.수비에서의.. 2025. 2. 21. 이전 1 다음